올 여름 휴가는 당일치기로 속초가서 바다보는 것이었어요. 누군가가 소개해줘서 김영애할머니 순두부집을 갔어요.

세상에나, 1965년부터 장사했네요. 와우!

영업시간이 짧아요. 아침과 점심이 가능하네요.

문에 붙어있는 60년 전통의 자긍심이 느껴집니다.

언제봐도 순두부 의 뽀얌 은 인상적이었어요.

주문을 사람수대로 시키고 기다립니다. 반찬이 착착착 놓여지고 콩비지지개도 올려집니다 . 먹다가 혓바닥이 데였어요. 반드시 물컵 옆에두고 드세요. 뜨거우면 바로 물을 드셔야됩니다.ㅎㅎ
오이무침이 맛있네요.

황태채, 가지나물, 꽈리고추 무침 맛있게 먹었네요 .



속초, 강릉, 춘천에서 두부요리 자주 먹어봅니다. 다 맛있어요.
이 가게는 사람이 북적였습니다. 오래된 집 , 60년 전통 때문인 거 같아요.
저는 어느집에서나 맛있게 먹었네요 .
제 지인들이 이 집을 추천해주셨는데요. 관광객들에게 소문난 듯 합니다.
하얀 순두부는 언제나 건강한 맛입니다.
다만 주차장이 비좁아 때로는 차를 좀 떨어진 도로변에 주차하는 경우도 있어요.
주요정보
- 가게이름 : 김영애할머니 본점
- 주소 : 속초시 노학동 1011-39
- 전화: 033-635-9520
- 영업시간: 07:00-14:00
- 휴무일: 화요일
- 메뉴: 국산콩 순두부
- 가격: 120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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